![](http://i1.daumcdn.net/thumb/C148x148.fwebp.q85/?fname=https://blog.kakaocdn.net/dn/bStd2c/btsL0WDBZYU/Zydva7ngUkzkuTsd1G0160/img.png)
나는 보통 어떤 페이지를 개발해야 할 때,(여기서는 멤버 페이지를 개발한다고 가정하겠다) Header 컴포넌트에 대한 파일명을 지을 때 MemberHeader.tsx가 아니라 Header.tsx로 짓는 편이다. MemberHeader.tsx로 짓다보면 일관성을 위해 MemberList, MemberListItem 등 계속해서 Member라는 접두사를 붙여줘야 하기 때문이다.또 members/_components/Header.tsx vscode 상단에 보면 이렇게 폴더구조로 어떤 페이지의 Header인지 이해할 수 있기 때문에 간결하게 작성해왔다. 그런데 문득.. 프로젝트 규모가 큰 경우는 내가 사용하는 방법이 그닥 좋은 방법은 아닐 거라는 생각이 든다. 확실히 저 경로를 보고 컨텍스트를 파악하는 것 보..
프로젝트를 위해 aws로 서버를 처음 구축했다.실수로 인한 과금이 걱정되면서도 이런 환경 덕분에 오히려 CS 공부를 시작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 CS가 중요하다는 말은 익히 들어왔기에 작년에는 면접을 위한 CS 전공지식 노트 책으로 스터디를 진행했었다. 하지만 당시에는 내용이 잘 와닿지 않았고, 단순 암기라도 해야하나 고민했던 기억이 난다. 이후에 aws 서버를 직접 운영하면서 '아, 이래서 이런 개념이 필요했구나'하면서 깨닫게 되었다. 특히 백엔드 CI/CD workflows를 작성하고 테스트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오류를 겪었는데 이 과정에서 왜 개발자에게 CS에 대한 지식이 필요한지, 또 요구되는지 체감하게 됐다. 그래서 요새는 관련 지식들을 찾아보며 공부중이다. 사실 CS에 대한 목마름은 계속 있어왔..
![](http://i1.daumcdn.net/thumb/C148x148.fwebp.q85/?fname=https://blog.kakaocdn.net/dn/dHjZH8/btsIwR7RG06/xs9WMBgNBuZ4xaWG3DjTvk/img.png)
들어가며5월 초반에 2주 동안 진행했던 기초 프로젝트를 마치고, 어느새 중급 프로젝트까지 마쳤다. 이번엔 기초 프로젝트 때 보다 시간이 금방 지나간 것 같아 시원섭섭하다. 기초 프로젝트 때는 너무 적고 싶은게 많아서 그랬는지, 미루고 미루다 보니 결국 적지 못했다. 그래서 이번 프로젝트는 꼭 회고를 적고야 말겠다는 의지를 가지고 팀 미팅이 끝난 뒤 부리나케 카페로 달려왔다. 이번 프로젝트는 저번 프로젝트보다 걱정이 앞섰다. 기술 스택 중 하나인 Tailwind css도 처음 사용해보고, Next.js는 아직 익숙치 않은 상태였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걱정했던 것과는 다르게 너무 재밌게 프로젝트에 참여했고,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었다! :) Problem, Keep, Try 나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
- Total
- Today
- Yesterday
- Git
- 유사배열객체
- html
- CSS
- hydrationboundary
- 코드잇 스프린트
- tanstackquery
- 비제어 컴포넌트
- currentTarget
- rest parameter
- 취업까지달린다
- 코드잇스프린트
- Target
- arguments
- 비동기
- 배열
- map
- 제어 컴포넌트
- 프론트엔드
- javascript
- 스프린트프론트엔드6기
- react
- 중급 프로젝트
- 리액트
- 동기
- GitHub
- Next.js
- js
- innerhtml
- 객체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