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보통 어떤 페이지를 개발해야 할 때 Header 컴포넌트에 대한 파일명을 지을 때 MemberHeader.tsx가 아니라 Header.tsx로 짓는 편이다. MemberHeader.tsx로 짓다보면 일관성을 위해 MemberList, MemberListItem 등 계속해서 Member라는 접두사를 붙여줘야 하기 때문이다.또 members/_components/Header.tsx vscode 상단에 보면 이렇게 폴더구조로 어떤 페이지의 Header인지 이해할 수 있기 때문에 간결하게 작성해왔다. 그런데 문득.. 프로젝트 규모가 큰 경우는 내가 사용하는 방법이 그닥 좋은 방법은 아닐 거라는 생각이 든다. 확실히 저 경로를 보고 컨텍스트를 파악하는 것 보다는 MemberHeader.tsx로 직관적으로 ..

들어가며5월 초반에 2주 동안 진행했던 기초 프로젝트를 마치고, 어느새 중급 프로젝트까지 마쳤다. 이번엔 기초 프로젝트 때 보다 시간이 금방 지나간 것 같아 시원섭섭하다. 기초 프로젝트 때는 너무 적고 싶은게 많아서 그랬는지, 미루고 미루다 보니 결국 적지 못했다. 그래서 이번 프로젝트는 꼭 회고를 적고야 말겠다는 의지를 가지고 팀 미팅이 끝난 뒤 부리나케 카페로 달려왔다. 이번 프로젝트는 저번 프로젝트보다 걱정이 앞섰다. 기술 스택 중 하나인 Tailwind css도 처음 사용해보고, Next.js는 아직 익숙치 않은 상태였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걱정했던 것과는 다르게 너무 재밌게 프로젝트에 참여했고,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었다! :) Problem, Keep, Try 나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기초..

HTML이랑 JavaScript 처음 배웠을 때 작성했던 노트 발견했다.이 때 대학다니면서 진로에 대한 고민을 많이했던 시기인데, 그러다 무작정 3학년 때 휴학을 하고 내가 하고 싶은게 무엇일지 찾아보다 개발을 접했는데 너무 재밌었다.생활코딩으로 시작해서 노마드 코더 챌린지, 유데미 강의 등등 여러가지를 해본 뒤 리액트로 혼자 토이 프로젝트를 해보고 깨달았다. 강의 100개 들어도 한 번 프로젝트 하는 것보다 못하다는 걸ㅋㅋㅋ 첫 토이프로젝트 때는 너무 재밌어서 눈뜨고 잠자기 전까지 코딩만 했었고 꿈에서도 코딩을 했다. 추억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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