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에 지인이 정환님께서 한 입 크기로 잘라먹는 Next.js 서평단을 모집한다고 알려주셔서 신청 했었는데 감사하게도 선정이 되어(!) 책을 받아 리뷰를 해보려 한다. 정환님은 작년에 부트캠프에 참여해서 타입스크립트를 배웠던 때에 처음 알게 되었다. 당시에 한 입 크기로 잘라먹는 타입스크립트 강의를 들었는데 쉽고 친절하게 설명해주셨던 것이 인상 깊었고 실시간으로 zoom에서 해주신 특강에서도 알찬 내용들을 소개해주셔서 많이 배웠던 기억이 있다. 그래서 이번에 책을 받고 나서도 많은 기대와 함게 책장을 넘겼다 ㅎㅎ 예전에 친구 집에 놀러갔었을 때 기억나는 말 중에 하나가 자기는 책 표지가 예쁘지 않으면 보지 않는다고 했었다. 당시에는 이게 무슨 말인가.. 내용이 더 중요한거 아냐? 싶었지만 요새는 무슨 말..

들어가며5월 초반에 2주 동안 진행했던 기초 프로젝트를 마치고, 어느새 중급 프로젝트까지 마쳤다. 이번엔 기초 프로젝트 때 보다 시간이 금방 지나간 것 같아 시원섭섭하다. 기초 프로젝트 때는 너무 적고 싶은게 많아서 그랬는지, 미루고 미루다 보니 결국 적지 못했다. 그래서 이번 프로젝트는 꼭 회고를 적고야 말겠다는 의지를 가지고 팀 미팅이 끝난 뒤 부리나케 카페로 달려왔다. 이번 프로젝트는 저번 프로젝트보다 걱정이 앞섰다. 기술 스택 중 하나인 Tailwind css도 처음 사용해보고, Next.js는 아직 익숙치 않은 상태였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걱정했던 것과는 다르게 너무 재밌게 프로젝트에 참여했고,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었다! :) Problem, Keep, Try 나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기초..

HTML이랑 JavaScript 처음 배웠을 때 작성했던 노트 발견했다.이 때 대학다니면서 진로에 대한 고민을 많이했던 시기인데, 그러다 무작정 3학년 때 휴학을 하고 내가 하고 싶은게 무엇일지 찾아보다 개발을 접했는데 너무 재밌었다.생활코딩으로 시작해서 노마드 코더 챌린지, 유데미 강의 등등 여러가지를 해본 뒤 리액트로 혼자 토이 프로젝트를 해보고 깨달았다. 강의 100개 들어도 한 번 프로젝트 하는 것보다 못하다는 걸ㅋㅋㅋ 첫 토이프로젝트 때는 너무 재밌어서 눈뜨고 잠자기 전까지 코딩만 했었고 꿈에서도 코딩을 했다. 추억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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